윈도우 11 강제 업그레이드, 쉽고 간단하게 차단하는 방법
목차
-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왜 차단해야 할까?
- 방법 1: 그룹 정책 편집기 (gpedit.msc) 활용하기
- 방법 2: 레지스트리 편집기 (regedit) 활용하기
- 방법 3: Windows Update 서비스 비활성화하기
- 마무리: 나에게 맞는 차단 방법은?
1.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왜 차단해야 할까?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11은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신기능으로 많은 사용자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잦은 버그나 호환성 문제,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 때문에 윈도우 10을 계속 사용하고 싶어 하는 사용자들도 많습니다. 특히 업무용 PC나 특정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이 중요한 경우, 섣부른 업그레이드는 오히려 작업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사양이 윈도우 11의 최소 요구 사양에 미달하는 경우에도 강제로 업그레이드되는 것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윈도우 11의 강제 업그레이드를 차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다행히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업그레이드를 막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세 가지 간단한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2. 방법 1: 그룹 정책 편집기 (gpedit.msc) 활용하기
윈도우 10 Pro, Enterprise, Education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룹 정책 편집기를 통해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가장 손쉽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시스템의 전반적인 업데이트 정책을 관리하는 강력한 도구로,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시작 메뉴를 누르고
gpedit.msc를 입력한 후 엔터를 누릅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창이 나타나면 예를 클릭합니다. - 그룹 정책 편집기 창이 열리면 왼쪽 메뉴에서
컴퓨터 구성->관리 템플릿->Windows 구성 요소->Windows 업데이트->Windows 업데이트에서 제공되는 업데이트 관리순서로 이동합니다. - 오른쪽 목록에서
대상 기능 업데이트 버전 선택을 찾아서 더블클릭합니다. - 설정 창이 나타나면 왼쪽 상단의
사용을 선택합니다. 옵션섹션에서대상 기능 업데이트 버전에22H2와 같은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10의 버전을 입력합니다. (예: 22H2) 이 옵션은 사용자가 특정 버전 이상의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대상 기능 업데이트에 대한 분기 준비 수준옵션에서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고반기 채널을 선택합니다.- 모든 설정이 완료되면 적용 버튼과 확인 버튼을 차례로 클릭합니다.
- 설정을 즉시 적용하기 위해
윈도우 키 + R을 누르고 실행 창에cmd를 입력합니다. 명령 프롬프트 창이 열리면gpupdate /force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이 명령은 그룹 정책을 강제로 업데이트하여 방금 설정한 내용이 즉시 적용되도록 합니다.
3. 방법 2: 레지스트리 편집기 (regedit) 활용하기
윈도우 10 Home 버전을 사용하고 있거나 그룹 정책 편집기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이용하여 업그레이드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은 시스템의 핵심 설정을 다루므로 매우 주의 깊게 진행해야 합니다. 잘못된 설정은 시스템에 치명적인 오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아래 단계를 정확히 따르세요.
- 시작 메뉴를 누르고
regedit를 입력한 후 엔터를 누릅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창이 나타나면 예를 클릭합니다. - 레지스트리 편집기 창이 열리면 왼쪽 메뉴에서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 Windows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새로 만들기->키를 선택합니다. 새로운 키의 이름을WindowsUpdate로 지정합니다. 이미 이 키가 있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방금 만든
WindowsUpdate키를 다시 오른쪽 클릭하고새로 만들기->키를 선택합니다. 새로운 키의 이름을AU로 지정합니다. - 이제
AU키를 선택한 후, 오른쪽 빈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새로 만들기->DWORD(32비트) 값을 선택합니다. - 새로 만들어진 값의 이름을
TargetReleaseVersion으로 변경합니다. TargetReleaseVersion을 더블클릭하여 값 데이터를1로 변경합니다. 확인을 클릭합니다.- 다시 오른쪽 빈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문자열 값을 선택합니다. - 새로운 문자열 값의 이름을
TargetReleaseVersionInfo로 변경합니다. TargetReleaseVersionInfo를 더블클릭하고 값 데이터에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10의 버전(22H2등)을 입력합니다. 확인을 클릭합니다.- 모든 설정이 완료되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닫고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이렇게 하면 윈도우 업데이트가 더 이상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라는 알림을 보내지 않게 됩니다.
4. 방법 3: Windows Update 서비스 비활성화하기
위 두 가지 방법이 복잡하게 느껴지거나, 단순히 윈도우 업데이트 자체를 일시적으로 완전히 멈추고 싶다면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윈도우 업데이트를 차단합니다. 하지만 보안 업데이트도 함께 차단되므로, 중요한 보안 패치가 있을 때에는 다시 활성화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시작 메뉴를 누르고
services.msc를 입력한 후 엔터를 누릅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창이 나타나면 예를 클릭합니다. - 서비스 창이 열리면 목록에서
Windows Update를 찾아서 더블클릭합니다. - 속성 창이 나타나면
시작 유형옆의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고사용 안 함을 선택합니다. 서비스 상태가실행 중이라면 중지 버튼을 클릭하여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적용 버튼과 확인 버튼을 차례로 클릭합니다.
- 이제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는 더 이상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만약 업데이트가 필요할 때에는 다시 이 경로로 들어와
시작 유형을수동또는자동으로 변경하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5. 마무리: 나에게 맞는 차단 방법은?
위에서 소개한 세 가지 방법은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룹 정책 편집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윈도우 10의 특정 버전만 유지하면서 보안 업데이트는 계속 받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윈도우 10 Pro 이상의 버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 방법은 윈도우 10 Home 사용자에게 유용하며, 그룹 정책과 마찬가지로 특정 버전 유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레지스트리 편집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 비활성화는 가장 간단하지만, 보안 업데이트도 함께 차단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윈도우 버전과 필요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윈도우 11의 강제 업그레이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안정적인 컴퓨팅 환경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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